(자료 사진)
[신화망 도쿄 2월 21일] (란지엔중(藍建中) 기자) 일본의 연구일군들이 새롭게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보행수치로 대략적인 인간관계를 측정하고 있다. 야후 일본 연구소와 도쿄대학에서 공동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측보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이용해 같은 조직내 전체 일군들의 보행수치를 수집해 분석한 후 같이 행동한 동료들을 발견할수 있다.
연구일군들은 약 30명을 상대로 측정했는 데 이 소프트웨어는 이들의 2주간 보행수치를 분석한 후 그들의 대략적인 인간관계를 측정하며 이들의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교류가 가장 활발한가를 발견하게 되며 또 이 부류 인간관계 상호 특징을 추정판단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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