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6일] (쉬성(許晟) 자오쟈후이(趙曉輝) 기자) 먀오웨이(苗圩) 중국 공업과 정보화부 부장은 공업과 정보화부는 산업 내외 9개 기업을 연합해 5억 위안의 자본금을 투입하여 동력배터리연구원 혹은 동력배터리연구개발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國務院新聞辦公室) 기자 회견에서 먀오웨이는 “동력배터리기술의 진보는 (신재생에너지자동차) 차량 성능, 질량, 안전 등 여러 방면을 결정해줬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제조 2025”의 전면 가동을 위한 관련 공정에서의 동력배터리의 혁신은 비교적 빠른 발전을 보였다고 피력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현재 중국 신재생에너지자동차의 누계 생산량은 근 50만대에 이르지만 차량용 동력배터리는 일부 선진국에 비해 한세대 뒤떨어진 상태에 처해있다. 신재생에너지자동차기업들중 배터리를 연구, 개발한 기업은 비야디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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