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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27일] (왕요우링(王優玲)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이 26일 발표한 통계데이터에 의하면 전국 70개 대중도시의 1월 신축 상품주택 및 중고주택 가격은 전월대비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고 상승폭도 지난달에 비해 뚜렷이 확대되었다.
류지엔웨이(劉建偉)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급통계사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4개 1선도시의 1월 신축 상품주택 및 중고주택 가격의 전월대비 상승폭은 지난달에 비해 모두 뚜렷이 확대되었는바 평균 상승폭은 각각 지난달에 비해 0.5%p와 1.2%p 확대되었다고 피력했다.
전년대비 상승폭으로 봤을때 1선도시의 상승폭이 특히 뚜렷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신축 상품주택이나 중고주택이나를 불구하고 1선도시의 동기대비 평균 상승폭은 모두 20%를 초과했는바 2선도시의 1% 좌우라는 동기대비 상승폭에 비해 훨씬 높았다. 이와 동시에 절대다수 3선도시들은 동기대비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와 동시에 절대다수의 3선도시들은 동기대비 하락세를 유지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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