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1일](린후이(林暉) 기자) 쑤궈샤(蘇國霞) 국무원 빈곤구조판공실 뉴스대변인은 지난해 중국 농촌 빈곤인구가 2014년의 7017만명에서 5575명으로 감소되었고 1000만명 이상으로 제시한 연도 빈곤감소임무가 초과 완성되었다고 29일 발표했다.
지난해, 중국 각급 재정에서는 재정특별빈곤구제자금을 계속 확대했는 데 그중 성급 투입은 335억 위안으로 2014년 동기대비 25% 이상으로 성장했다. 각급 금융기구에서 발부된 빈곤구조소액대출은 1200억 위안으로 2014년 동기대비 20% 이상으로 성장했다.
그외 빈곤부축이 가정으로부터 사람마다에 모두 실현되도록 하는 효과적인 탐색과 더불어 빈곤농호의 수입도 직접적으로 증가되었다. 쑤궈샤는 “태양광전송구조공정만 보더라도 63만명의 인적사항이 등록된 빈곤인구가 1인당 3000위안을 증수(增收)할 수 있도록 선도했다. 전자상거래빈곤구제시범지도 빈곤지구의 농부산품 판매가 어려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는 바 선행 시범된 간쑤(甘肅) 룽난(隴南)시의 64만 빈곤인구는 1인당 430위안씩 증수받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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