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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창시자 레이쥔: 멀티탭 광고가 아니라 장인정신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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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3-08 15:40:33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위안취안(袁全) 스하오(石昊) 기자) “저는 멀티탭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고 장인정신을 말하는 겁니다.” 7일, 샤오미(小米)과학기술 창시자이자 회장인 레이쥔(雷軍)은 베이징에서 디자인 및 사용자 체험에 대한 중시가 샤오미의 성공원인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멀티탭”을 예로 들면서 작디작은 “멀티탭”에 보이지 않는 내부구조가 있을지라도 제작의 심혈이 구현되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샤오미멀티탭은 인터넷 사유와 전통 제조기업이 협력한 전형적인 사례로 된다.

    중국은 제조업의 대국이긴 하나, 과거의 생산제품들에서는 나쁜 질량이 자주 연상되었는바 이는 장인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레이쥔은 지적했다.

    “샤오미의 목표는 국산제품의 추진자로 되는 겁니다.”

    그는 “지난 5년이 기적 창조를 위해서였다면 미래 5년은 더이상의 기적 창조가 아닌, 공급측 개혁으로 단점을 보강하기 위함입니다”라고 말하면서 향후 샤오미는 제품 혁신, 단점 보강에 모든 심혈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외, 레이쥔은 현재의 기업 혁신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훌륭한 창업환경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중국에서 “회사법”이 개정될 것을 희망하면서 인력자본, 주주권리의 자유로운 약정을 허용할 것을 제기하고 회사규정공상준비제도를 추진하고 자유 약정의 순서에 대한 제한을 없애며 창업인재에 대한 자본의 중시를 구현하고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추동할 것을 건의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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