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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中日관계의 병근은 일본이 중국에 대한 인지에서 문제가 생겨

출처 :  신화망 | 2016-03-08 14:39:11  | 편집 :  이매

  

   [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8일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부장은 중국과 일본의 관계의 병근은 일본이 중국에 대한 인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언급했다.

   8일,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왕이 외교부장은 중일관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서 중일 양국은 바다를 사이두고 이웃하고 있으면서 양국인민은 우호적인 전통을 가지고 있다.중국은 당연히 중일관계가 진정으로 좋아지는 걸 원한다고 표했다.하지만 “병을 치료하려면 병근을 없애야 한다” 속담에서 말해듯이 중일관계에서 병근은 일본 정부가 중국에 대한 인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발전에 직면해서 도대체 중국을 친구로 삼는가,아니면 적으로 삼는가,파터너로 삼는가,아니면 라이벌로 삼는가? 일본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며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왕이는 일본측의 역사 등 문제의 잘못된 방식으로 하여 최근 몇년간 중일관계는 확실히 심하게 다쳤다.쌍방의 유식한 인사들의 노력하에 양국관계에는 개선현상이 나타났지만 전경은 여전히 낙관할 수 없다.원인은 일본정부와 지도자들이 한면으로는 끊임없이 중일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다른 한면으로는 끊임없이 중국의 트집을 잡고 있다.이는 실제상 한종의 전형적인 “양면인”의 상투적인 방법이라고 언급했다.(번역/이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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