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3월 16일](장위줸(江宇娟) 기자) 15일, 미국 재정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이 1월에 처분한 미국 국채가 82억달러에 달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가장 큰 채권국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말까지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총액은 1.2379만억달러다. 당월, 미국의 제2대 채권국인 일본은 9억달러의 미국 국채를 추가 보유했는데 총 보유 규모가 1.1235만억달러로 상승했다.
1월 말까지, 외국 주요 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총액은 약 6.1831만억달러인데 지난해 12월 말의 6.1481만억달러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