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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웰링턴 3월 18일](쑤량(宿亮) 기자) 세계에너지협의회(WEC)는 웰링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도자 정상 회담에서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30년에 이르면 세계 물 이용 격차는 40%에 달하게 되어 식품, 위생과 공공 건강 등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세계 98%의 전력 생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WEC 크리스토퍼 프라이 사무총장은 17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원, 식품과 에너지 사이의 연계 구축 네트워크에는 “시스템 위기”가 존재하고 있는 바 앞으로 긴 시간 세계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안정성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그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발 빠르게 협력 조치를 취해 통일적으로 계획하되, 특히 다국적 협력으로 짧은 시간 내에 수자원 부족으로 인한 위기에 대응할 것을 호소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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