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오는 23일은 리콴유(李光耀) 싱가포르 건국 총리의 서거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싱가포르 종향회관연합총회, 중화총상회 및 화교들과 말레이시아, 인도, 유럽과 아시아 화교 협회 등을 포함한 9개 사회단체와 사회조직은 지난 20일 '손을 맞잡고 하나의 마음이 되어 미래를 밝힌다'는 주제의 추모회를 가지고 리콴유 싱가포르 건국 총리의 넋을 기렸다.
장지현(張志賢), 타만 싱가포르 부총리 및 내각장관 등 천 여명이 추모회에 참석했다. 리콴유 싱가포르 건국 총리는 2015년 3월 23일 새벽에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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