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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보아오포럼 2016년 연차총회 이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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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3-23 14:59:29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하이커우(海口) 3월 23일] (왕후이위(王暉余) 리진훙(李金紅) 기자) 보아오아시아포럼 2016년 연차총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하이난(海南) 보아오에서 열리게 되는데 세계 각지의 중외 정계 요인, 유명학자와 상공업계 걸출한 인재 등 귀빈들이 보아오 타운에 집결해 공통으로 아시아 미래의 발전을 탐구하고 개방, 활력, 변혁이라는 “아시아 목소리”를 전파하게 된다.

   3개 키워드: 새미래, 새활력, 새전망

   보아오아시아포럼 2016년 연차총회 주제는 “아시아 새미래: 새활력과 새전망”이다. 새미래, 새활력, 새전망은 올해 연차총회 주제의 3개 키워드이다.

   88차례의 토론은 신경제, 신기술, 신산업에 초점을 두어

   아시아보아오포럼 2016년 연차총회는 88차례의 토론이 열리게 되는데 1차례의 개막대회, 51차례의 분포럼, 15차례의 원탁회의, 5차례의 주제 연차총회, 10차례의 창업자대화와 6차례의 티비변론이 포함된다. 포럼은 총 300여명의 강연귀빈을 모시고 1700여명의 대표들과 4일간의 상호 토론을 진행했다.

   여러차례 원탁 회의서 양자 경제무역 해결방안 토론

   그외 포럼은 또 15차례의 소규모 산업 지도자 원탁 및 양국간 CEO 대화를 개최하여 실무를 근본으로 하고 해결방안 토론을 주요로 할 예정이다.

   여러차례의 양국간 CEO 대화는 각각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유럽 연합, 중국 등 주요 경제체의 다국간 기업 CEO와 부장급 관원들을 요청하여 양자 경제무역관계 중의 주요 이슈에 관해 솔직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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