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 남사군도를 전반체로 삼아 해양권익 주장

  • 크기

  • 인쇄

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03-24 20:11:16  | 편집 :  동소교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기 기자회견에서 태평도를 포함한 남사군도가 예로부터 중국 영토이며 중국은 남사군도를 전반체로 삼아 해양권익을 주장한다고 하면서 양안 중국인은 모두 중화민족의 조종의 재산을 공동수호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전한데 의하면 대만당국은 21일 '남해정책 설첩'을 발표했다. 이밖에 대만지역 해당 학술기구는 23일 "헤그 상설중재법원"에 '법정의 벗 의견서'를 회부했다. 상술한 설첩과 의견서는 태평도가 "유엔 해양법공약"의 섬과 도서에 대한 정의에 부합하며 배타적경제수역과 대륙붕 등 해양권익을 주장할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또한 "필리핀 남해중재안을 수용하지 않으며 참여하지 않는다는 중국측의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하다"고 강조했다.

추천 기사:

외교부, 미국측에 타이완 국제기구활동 참여 두둔하지 말 것 독촉

외교부,"중국, 자국 영토에 국토방어시설 배치"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602135220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