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3월 29일] 최근 미국 연구진은 보도에서 그들이 미 항공 우주국에서 반포한 최신 사진 등으로 분석한 결과 최근 중국에서 진행한 식수조림행동이 그 효과가 탁월하고 몇세기동안 지속되어온 삼림채벌형세를 성공적으로 돌려세웠으며 국제 기후변화를 통제하는 과정에 희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짧은 10년간, 중국 1.6%의 육지면적이자 약 16만 제곱미터의 토지가 무성한 수림으로 커버되었고 조림속도도 동기 대비 0.38%의 삼림감소속도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논문에서 많은 국가들에서 대규모적인 삼림보호와 조림계획을 실시했지만 이번 연구는 세계 최대 삼림보호프로젝트중의 하나인 중국 천연림자원보보호프로젝트의 효과에 독립적인 인증을 진행했으며 해당 공정의 탁월한 효과를 견증했다고 지적했다.
안드레스 바나 연구 책임자는 중국의 식수조림계획은 기후변화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의 행동방안과 매우 효과적으로 배합되었고 환경보호방면에서 중국은 현저히 진보했으며 식수조림사업에서 중국이 취득한 적극적인 성과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