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중국 자동차 공업협회가 12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자동차 제조와 판매량은 659만 500대와 652만 6천700대에 달해 동기 대비 각기 6.18%와 5.98% 성장했고 성장폭은 0.92퍼센트포인트와 2.08퍼센트포인트 증가됐다.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동차 판매량 10위권에 든 기업들로는 상하이 자동차와 둥펑사, 창안(長安), 제일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장성(長城), 화천(華晨), 장화이(江淮), 지리(吉利)이며 이 10대 기업의 판매량은 583만5천대로 자동차 총 판매량의 89.4%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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