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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 27일](진뤄청(靳若城) 왕줘룬(王卓倫) 기자)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해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제6차 중일한 지도자 회의 성과를 시행하기 위해 중국 공공외교협회와 중일한 3국 협력 사무국이 공동으로 4월 29일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제1회 중일한 공공외교 포럼 및 2016년 중일한 협력 국제포럼"을 개최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화춘잉은 3개국 유명인사들이 "대화 강화, 교류 심화, 중일한 협력의 새로운 단계 추진"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교류하게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 행사가 3개국간 선순환 상호교류와 3개국 협력을 추진함에 있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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