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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1분기 대중 판매량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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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4-27 09:57:35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를린 4월 27일] (후샤오빙(胡小兵) 기자) 25일 독일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인 마티아스 와이즈맨은 베를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1분기 중국 시장에서 독일 자동차 판매는 예상보다 현저하게 좋아졌다.

   독일 자동차산업연합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자동차 판매 시장은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은 전해 동기 대비 9.4%증가한 545만대에 이르렀는데, 특히 3월에는 12.4% 증가했다. 그중, 중국에서 독일 브랜드 자동차의 판매량은 여전히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바 1분기 매출은 9% 늘어났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에서의 독일 브랜드 자동차 판매는 최근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2015년에는 400여만대에 이르러 중국 시장에서 약 20% 점유율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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