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서울 4월 29일] (야오치린(姚琪琳) 기자) 기자가 28일 한국 서울시 정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5.1 단기 휴일을 맞아 서울시 정부는 5월 1일을 “중국 관광객을 위한 환대의 날”러 설정했다. “환대의 날” 중국 관광객은 기념품 증정, 민족복장 입어보기 등 특별 우대를 향수하게 된다.
서울시는 해외 관광객을 더 잘 맞이하기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를 “관광객 환대 주간”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환대 주간 기간, 서울시는 관광객이 집중된 주요 관광특구에 임시관광안내소 6개를 증설하고 난타쇼, 농악공연, 어릿광대춤 등 한국 특색 공연을 진행한다.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도 기념품 추첨 이벤트, 할인권 증정 등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그외에도 해외 관광객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관광객들의 주요한 신고내용에 맞춰 특별검사팀을 구성해 택시 바가지, 가격 속임 등 관광객 권익을 해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전문 단속을 실시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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