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다마스쿠스 5월 5일] (처훙량(車宏亮) 양전(楊臻) 기자) 4일, 시리아 군 측은 5일부터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에서 임시 휴전을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시리아 군 측은 성명에서 휴전은 5일 오전 1시부터 시작하여 48시간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2월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 충돌 중 각 측의 휴전에 대해 협의를 달성한 후 시리아 경내 안전상황은 다소 개선되었다. 하지만 최근 습격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여러 반군 조직들은 휴전 협의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는데 알레포시 안전형세가 가장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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