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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중국의 첫 완전 자주 지식재산권을 소유한 중저속 자기부상상업운영철도--창사(長沙) 자기부상고속선은 승객을 태우고 시운행했다. 이는 중국 자기부상기술이 연구 개발로부터 적용까지 전면 실현하여 세계에서 이 기술을 장악한 소수 나라중의 하나로 됐음을 의미한다. 창사 자기부상고속선은 창사남역과 창사황화(黃花)공항을 연결하고 있으며 전체 길이가 18.55킬로미터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5월부터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열차 전체 노정의 운행시간은 19분 30초, 최대 탑승 인원수는 363명, 편도 요금은 20원이다. [촬영/룽훙타오(龍弘濤)]
원문 출처:신화사
[촬영/리가(李尕)]
[촬영/리가(李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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