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5월 11일](니훙메이(倪红梅) 쑨샤오한(孔晓涵)기자)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 대변인은 이달 터키에서 열리는 첫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에 최소 110개 국가에서 대표를 파견하여 참석하며 그중 50개 국가의 국가원수와 정부 지도자들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각 나라 지도자들 외에 상업계, 구호 단체, 민간단체 대표와 영향받고있는 민중 대표도 이번 회의에 참석하여 핵심 책임 문제 및 자연재해 대책, 양성평등의 실현, 기후변화 등 의제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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