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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업그레이드로 브랜드 전자상거래 힘있게 발전… 전문가 전자상거래 주요방식이 될 것이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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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5-13 17:18:31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5월 13일] (가오사오화(高少華) 기자) 중국 소비가 업그레이드된 사회적 분위기에서 점점 더 많은 브랜드 기업들이 전자상거래를 업무 중점으로 내세워 국내에서 브랜드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랜드 전자상거래가 미래의 주요한 전자상거래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세계 브랜드 전자상거래 고위급 포럼”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브랜드 전자상거래는 인터넷 소매업중 거대한 비전을 가진 영역으로서 근년래 국내에서 강대한 폭발력과 지속성을 나타냈다. 2014년에 1200억달러였던 중국 브랜드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17년에 이르러 379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문가는 향후 브랜드 전자상거래가 주요한 전자상거래 방식으로서 제품 카테고리마다 침투될 것으로 보고 있다. 90후(90後, 9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가 전자상거래 소비 주력으로 되면 이런 추세는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중소형 도시와 농촌에 오프라인 브랜드 매장의 침투율이 비교적 낮은 이유로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를 구입함에 있어서 브랜드 전자상거래는 첫번째 수단으로 되었다는 분석이다.

    장융(張勇) 알리바바 CEO는 현재 많은 기업들이 옴니채널을 탐색하고 추진하는데 거대한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빅데이터의 운산과 사용은 향후 전 산업권에 전복성적인 변화를 부여함과 아울러 전자상거래도 과거의 습관적 수납식 판매에서 옴니채널식 판매로 전향되고 “내용과 상품이 융합된” 단계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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