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시짱고원에서 통신업의 급속한 발전의 혜택을 입어 전국 나아가 세계와의 연계가 갈수록 밀접해지고 있다.
최근년간 시짱 통신업의 발전은 아주 빨라 인터넷 사용자의 보급 비율이 60%이상에 달했으며 사회발전과 군중들의 생활에 큰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5월 17일은 "세계 텔레콤과 정보사회의 날"이다. 시짱자치구 통신관리국에서 밝힌데 의하면 올해 3월말까지 시짱의 이동 인터넷 사용자는 163만 9천호에 달했으며 인터넷 사용호 보급비율은 60.1%에 달했다. 인터넷 광대역 사용자는 전년 동기대비 22.3%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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