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19일] 최근 한국 매체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 수가 총 8029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그중 중국관광객 수가 3552만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5월 17일,연합뉴스는 보고서에 의하면 아시아태평양권에서 일본, 한국, 몰디브, 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 수가 높은 성장율을 보이는 한편 해외관광객 수가 급증할 국가로는 중국, 한국, 인도, 태국일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인들이 해외관광으로 가장 선호할 목적지가 중국 대륙, 일본, 미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홍콩,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가나 지역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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