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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백신 대규모 실험 곧 남아공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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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5-20 10:39:58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5월 20일] (린샤오춘(林小春) 기자) 18일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올해 좀 늦게 남아공에서 대규모 임상 실험을 벌여 일종 광범위한 에이즈 백신 조합의 유효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러한 에이즈 백신 조합은 일종 면역 체계를 자극하는 백신과 일종 면역 반응을 강화하는 백신으로 구성되었다. 2009년 태국에서 완성된 하나의 이정표적인 실험에 따르면 이러한 백신은 인체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약 31% 낮출 수 있다. 개선을 거친 뒤 과학가들은 남아공에서 한차례 소형의 초보적인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러한 백신에는 안전성이 구비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강한 면역 반응도 일으킬 수 있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는 당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령 모든 게 순조롭다면, 이번 대규모 실험은 11월에 남아공의 15개 지점에서 펼쳐질 것인 데, 5400명 감염 위험도가 높은 건강한 성인을 모집할 것이다. 연령은 18ㅡ35세 사이이고, 매 참여자들은 한해에 5차례 접종하되 수시로 백신 혹은 플라시보를 배분 사용하게 된다. 실험 결과는 2020년 하반기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소 안토니 포치 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과학계에서 7년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에이즈 백신의 대규모 임상 실험이 될 것이다. 안전하고 유효한 백신은 지속적인 에이즈 구제역 종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남부 아프리카의 에이즈 문제는 세계 기타 지역보다 모두 보편적이기 때문에 특히 에이즈 백신이 필요하다.”

   에이즈가 발견된지 이미 30여년이 되었다. 효과적인 에이즈 백신의 발견은 줄곧 과학계의 끊임없는 추구의 목표였다. 하지만 이전의 진전은 상대적으로 더디었는 바 이번 남아공에서 펼치게 될 백신 조합 연구는 과학계에 큰 기대감을 걸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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