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学家发现乳腺癌骨转移潜在新疗法
과학자, 유선암세포 뼈속 전이 잠재성 위한 새 치료법 발견
(자료 사진)
美国杜克大学研究人员２５日报告一种可有效预防小鼠乳腺癌骨转移的新疗法。如果能在临床试验中证明有效，这种疗法将可能显著减少乳腺癌复发风险。
미국 듀크대학 연구원은 쥐 유선암세포의 뼈속 전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새 치료법을 발표했다. 임상실험에서 효과가 증명될시 이 치료법은 유선암 재발 위험을 뚜렷이 줄일 것으로 보인다.
乳腺癌是目前治疗效果最好的癌症之一，但乳腺癌患者最大的担心就是癌症复发或转移。一旦出现这种情况，治疗难度将大大增加，而骨髓是最常见的转移部位。有证据显示，乳腺癌细胞可在骨髓里潜伏多年，从而成功躲避化疗或激素治疗。
유선암은 암질환중 현재 최상의 치료효과를 보이지만 암의 재발이나 전이는 유선암 환자에게 최대 우려로 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시 치료 난이도는 대폭 늘어나며 골수는 가장 흔히 전이되는 부위다. 골수에서 수년간 잠복하여 항암치료나 격소치료를 교묘하게 피해간다는 증거도 있다.
杜克大学多萝西·西普金斯副教授等人当天在新一期美国《科学转化医学》杂志上报告说，他们在骨髓特定血管里找到两种蛋白质，分别为Ｅ－选择蛋白与ＣＸＣＲ４，其中Ｅ－选择蛋白是乳腺癌细胞借助进入骨髓的“分子钥匙”，而ＣＸＣＲ４则帮助乳腺癌细胞“锚定”在骨髓中。
듀크대학 도로시 십킨스 부교수 등은 이날 미국 "사이언스 병진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 최신호에서 골수 특정 혈관에서 E-셀렉틴과 CXCR4라는 두가지 단백질을 발견했는데 그중 E-셀렉틴이 유선암세포를 골수로 침투시키는 "분자(分子)적 열쇠"인 반면 CXCR4은 이 세포가 골수속에 "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보고했다.
小鼠试验显示，利用Ｅ－选择蛋白抑制剂进行治疗，可成功阻止乳腺癌细胞进入小鼠骨髓；而利用ＣＸＣＲ４抑制剂进行治疗，可把小鼠骨髓里潜伏的乳腺癌细胞逐出到血液里，这样可以比较容易地用化疗或激素疗法杀死这些癌细胞。
이번 실험에서 E-셀렉틴 억제제로 암세포가 쥐의 골수로 침투되는 것을 막고 CXCR4 억제제로 쥐의 골수에 잠복한 암세포들을 혈류로 끄집어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이로써 항암치료나 격소치료를 통해 이런 암세포를 죽이기가 쉬워졌다.
“我们的研究提供了在潜伏细胞立足导致病情复发前，在分子水平层面进行干预的新策略，”西普金斯在一份声明中说，“我们希望在小鼠身上进行更多研究，以进一步了解这种方法，然后再开展人类研究。”
십킨스는 "우리의 연구는 잠복돼있던 세포가 암을 재발시키기 전에 분자단위로 개입하는 새 전략을 찾아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쥐를 이용해 더 많은 연구를 펼치고 상술한 방법을 진일보 파악한 뒤 인류 연구도 전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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