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讯:精彩纷呈“汉语桥” 秘鲁涌动中文热
통신: 다채로운 “중국어 브리지”, 페루의 중국어 붐
(자료 사진)
2016年秘鲁“汉语桥”大中学生中文比赛29日在首都利马的里卡多·帕尔玛大学文化中心举行。来自全国各地的孔子学院和利马中文学校的选手齐聚一堂,情真意切的演讲和精彩纷呈的才艺表演让人们感受到秘鲁年轻人对中文的热爱和对中国的向往。
2016년 페루 “중국어 브리지” 대학생, 중학생 중국어 대회가 29일 수도 리마의 리카르도•팔마 대학교 문화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온 공자 학원과 리마 중국어 학교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틋한 연설과 다채로운 장끼자랑이 사람들에게 페루 젊은이들이 중국어에 대한 사랑 및 중국에 대한 열망을 느끼게 해줬다.
当天下午,里卡多·帕尔玛大学文化中心内掌声此起彼伏,欢声笑语不断。参赛选手大多穿上具有中国传统风格的盛装,逐一展示自己的汉语风采。本届比赛分为演讲和才艺展示两部分,15名选手用流利的汉语演讲和精彩的歌舞、武术表演以及乐器演奏赢得在场观众的阵阵喝彩。
이날 오후, 리카르도•팔마 대학교 문화 센터에는 박수 소리가 잇닿았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대회에 참가한 대부분 선수들은 중국의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일일이 자신의 중국어 실력를 뽐냈다. 이번 대회는 웅변과 장끼자랑 두 부분으로 나뉘어 펼쳐졌는 데, 15명 선수들의 유창한 중국어 웅변과 멋진 노래와 춤, 무술 공연 그리고 악기 연주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 갈채를 받았다.
经过激烈角逐,里卡多·帕尔玛大学孔院22岁的参赛选手马塞洛获得大学生组一等奖。来自秘鲁天主教大学孔子学院的安德烈凭借演讲《我的中国武术梦》和精彩的中国功夫表演荣获中学生组第一名。他们将代表秘鲁去中国参加总决赛。
치열한 각축전을 거쳐, 리카르도•팔마 대학교 공자 학원의 22살 마르셀로 선수가 대학생 팀 1등상을 받았고 페루 카톨릭 대학 공자 학원의 안드레가 《나의 중국 무술 꿈》이란 웅변 및 멋진 중국 무술 연기로 중학생 팀 1등을 차지했다. 이들은 곧 페루를 대표해 중국을 찾아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安德烈获奖后告诉记者:“我有两个梦想,一个是参加‘汉语桥’比赛,另一个是到北京体育大学学习武术,现在一个梦想马上就要实现了,心情很激动。”
안드레는 수상 후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에게는 두가지 꿈이 있다. 하나는 ‘중국어 브리지’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베이징 체육 대학에서 무술을 배우는 것이다. 지금 그중 하나의 꿈을 곧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매우 설레인다.”
皮乌拉大学工程学专业一年级学生陈晓娜去年已通过汉语水平考试的最高级别,但在本届大赛上因过于紧张而未能发挥出最佳水平。赛后她说,获奖不是自己参赛的唯一目的,更重要的是通过比赛积累学习汉语的经验,“今后我还要继续学习汉语,了解中国文化”。
피우라 대학 공정학 전공 1학년 재학생 천샤오나(陳曉娜)는 지난해 이미 중국어 수준 시험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지나친 긴장으로 인해 최상의 수준을 발휘하지 못했다. 대회가 끝난 뒤 그녀는 상을 받는 것은 자신의 유일한 목표가 아니라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회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는 경험을 쌓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나는 계속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문화를 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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