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먀오웨이(苗圩) 중국 공업과 정보화부 부장이 5월 31일 제1회 글로벌 5G 대회에서 중국 공업과 정보화부, 발전 개혁 위원회와 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산업계를 지지해 5G 추진팀을 설립하고 5G 연구 개발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으며 5G기술 연구 개발 실험을 조직 전개하고 유럽과 미국, 일본, 한국과 5G 협력 메커니즘을 광범위하게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제1회 글로벌 5G 대회가 당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중국 5G 추진팀과 유럽연맹 5GPPP, 한국 5G포럼, 일본 5GMF 및 미국 5G Americas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5G 기술 생태 구축"을 주제로 했으며 통일된 글로벌 5G 기술 표준 형성과 글로벌 5G산업 및 응용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데 취지를 뒀다.
먀오웨이는 5G를 발전 시키는 것은 국제 사회의 전략적인 공동 인식으로 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제조 2025>는 5G 기술을 전면 돌파하는데 관한 사무를 배치했고 "13.5"규획 강요는 5G를 적극 추진하고 2020년에 5G 상업 사용을 개시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5G 추진팀 팀장 차오수민(曹淑敏) 중국 정보통신연구원 원장은 대회에서 5G수요, 기술, 표준, 주파수 스펙트럼, 국제협력 등 방면에서 추진팀의 연구 성과와 주요 관점을 소개하고 일부 중국 자체 5G 기술이 국제 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유럽연맹, 일본 등 나라와 지역의 정부 지도자, 5G 국제 조직 책임자, 수십개 국내외 주요 이동통신과 관련 응용 기구의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해 5G 최신 성과를 발표했다.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