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3일] 베이징 시간 2일, 류칭(柳青) 디디택시(Didi Taxi) 총재가 미국 과학기술 매체 래코드(Recode)에서 개최한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에서 디디택시의 본기 융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모금된 자금 총액은 이미 35억 달러를 휠씬 초과했다고 밝혔다. 류칭은 마켓 리더는 할당액을 구매할 필요가 없고 단지 규모가 작고 효율이 낮은 기업만이 수동적으로 할당액을 구매한다 말했다.
애플 회사의 10억 달러 투자금과 사우디아라비아의 35억 달러 투자금에서 어느쪽을 원하는가 하는 질문에 류칭은 디디택시는 줄곧 텐센트와 알리바바와 같은 전략적 투자자들을 찾고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동수단 분야는 이제 막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고 중국시장에서의 점유율은 고작 1%밖에 안되며 시장 공간은 거대하지만 디디택시 홀로 필마단창으로 해낼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최대의 전략적 가치를 가져다주는 파트너야말로 디디택시가 가장 필요하다고 원인을 설명했다.
지난달 디디택시는 애플 회사의 10억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융자 받았다. 이는 디디택시 이번 융자의 일부분이기도 했다. 류칭은 이번 융자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이미 모금된 자금 총액이 우버(Uber)에서 최근에 밝힌 35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융자가 결속된 후에 디디택시가 전 세계에서 자금력이 강한 하이데크 창업회사 중 하나로 될 것임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디디택시는 글로벌 범위내에서 리프트(Lyft), 그랩(Grab)와 올라(Ola)에 투자했고 네개 회사에서 제공한 서비스는 거의 전 세계 50%인구를 커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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