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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은 여전한 외상 투자 열토, 국내 무역 유통 현대화 힘써 추진—상무부 대변인 최근 상무 핫이슈에 대한 회답

출처 :  신화망 | 2016-06-08 15:00:38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8일] (위자신(於佳欣) 기자) 유럽연합에서 최근 중국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했는데 이를 어떻게 보는가? 올해 국내 무역 유통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최근 상무 핫이슈들을 둘러싸고 쑨지원(孫繼文) 상무부 대변인은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회답했다.

   유럽연합이 최근 중국에 대한 투자를 대폭 증가했는데 이를 어떻게 보는가?

   올해부터 유럽연합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대폭 증가했다. 상무부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유럽연합 28개 국이 중국에 새로 설립한 기업이 555개인데 동기 대비 5.1% 상승했고 실제 투입 외국자본은 221억위안으로 41.9% 상승했다.

   “유럽연합 기업이 중국에서의 투자와 자본 증가한 대형 프로젝트가 많아졌다. 이것은 중국-유럽 경제가 서로 보강성이 강하고 협력 기초가 공고하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고 외국 투자자들이 중국 경제 전망과 투자 환경에 대한 신심을 반영한다.”고 쑨지원은 말했다.

   얼마전 유엔무역발전회의의 조사에 의하면 2016년과 2017년 중국은 계속하여 가장 전망있는 투자목적국의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의 심층 추진과 적극적인 개방의 확대로 중국은 계속하여 흡인력있는 외국 상인과 기업 투자의 열토로 될 것이다.

   쑨지원은 다음 단계에 상무부는 개방 영역을 확고 부동하게 확대하고 개방 수준을 제고하여 각 나라 투자자들에게 더욱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편리한 투자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올해 국내 무역 유통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쑨지원은 올해부터 상무부는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접점으로 하여 크게 세 가지 면에서 노력하여 국내 무역 유통 현대화를 추진하여 적극적인 효과를 얻으려고 한다.

   첫째, ‘단점 보완(補短板)’에 심혈을 기울이고 유통 인프라 건설에 중점을 두고 강화해야 한다. 둘째, ‘원가 절감(降成本)’에 힘써 현대화 유통방식의 발전에 집중해야 한다. 셋째, ‘질서 규범화(規範秩序)’에 노력하여 법제화, 국제화, 편리화 경영환경을 힘써 건설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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