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참관자가 ‘새우와 게’ 특별 전시회를 참관하고 있다.
6월 8일은 ‘세계 해양의 날’이다. “갑각류 서유기”를 주제로 한 ‘새우와 게’ 특별 전시회가 베이징 해양관에서 개막됐다. 이번의 전시회에서 세계각지의 특색이 있고 진귀한 새우와 게의 생명체를 수집했다. 그 양식 수량은 모두 460개가 되고 그중에는 로브스터, 가재, 킹크랩, 왕부채게, 야자 집게 등 희귀한 품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참관하고 있다.[촬영/인강(殷刚)]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