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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6-10 07:00:13 | 편집: 박금화
근일, 몽고말을 촬영 주제로 한 ‘나다무 촬영(攝影那達慕)’ 행사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봉황마장(鳳凰馬場)에서 개최됐다. 시린궈러맹은 역사적으로 줄곧 말 산업의 거두이며 말 산업의 발전 역사가 유구하고 , 말의 품종이 우수하며, 말 문화와 경기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이 신속하여 중국의 ‘말의 도시’라 불리고 있다. [촬영/양즈젠(楊子建)]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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