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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출신의 아티스트 카렌 이랜드(Karen Eland)는 커피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약 10년 전 카렌은 한 커피숍에서 커피를 즐기다 갑자기 커피와 예술을 결합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부터 카렌은 에스프레소를 가지고 수많은 작품을 완성시켰고 작품에 커피를 그려 넣기도 했다. 그녀가 그린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나리자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녀는 자신이 만든 작품의 이름을 ‘모나리자가 모나라떼가 되었다’ 등과 같이 커피와 연관 지어 짓는다.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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