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구이저우 리핑, 단오절 무형문화재공연으로 관광객 맞아
6월 9일, 동족(侗族) 군중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핑(黎平)현 자오(肇興)싱 동족마을에서 동족 가요를 부르고 있다. 이날은 음력으로 5월 5일 단오절이다. 구이저우성 리핑현 자오싱 동족 마을에서 동족 노래, 동족 비파가 등 공연으로 동족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과시함으로써 먼 곳에서 온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촬영/양다이푸(楊代富)]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