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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익천사 양페이, 웃음으로 인생을 대하고 창업으로 꿈 쫓다

출처: 신화망 | 2016-06-14 15:32:21 | 편집: 박금화

“두 팔을 잃은 것은 나의 불행이지만 사회의 따뜻함과 사랑을 받거 있으니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지금 나의 이야기로 더욱 많은 신체적 장애가 있지만 의지가 강한 사람들을 격려하여 함께 창업하고 사회에 보답하려 꿈꾸고 있다.” 산시(陝西)성 핑리(平利)현의 지체 장애자 양페이(楊佩)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환한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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