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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드림쇼(夢想秀)”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양페이는 두 발로 바늘에 실을 꿰고 십자수를 수놓는 특기를 선보여 현장의 게스트들과 수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허나 “드림쇼” 현장의 격정은 빠르게 식어버리고 그는 여전히 전과 다름없이 이곳저곳 떠돌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신체적 장애가 있지만 의지가 강한 사람들과 함께 창업하길 꿈꾸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빠르게 퍼졌고 선전(深圳)시에서 창업하고 있는 고향 동년배 궈윈바오(郭運保)가 양페이를 찾았다. 많은 같은 경력은 가지고 있는 그들을 실업(實業), 창업의 길을 같이 걷도록 생각을 싹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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