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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익천사 양페이, 웃음으로 인생을 대하고 창업으로 꿈 쫓다

출처: 신화망 | 2016-06-14 15:32:21 | 편집: 박금화

(图片故事)(2)折翼天使杨佩:笑对人生 创业追梦

   1996년 9살 난 양페이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뜻하지 않게 고압선을 건드려 두 팔을 잃었다. 그녀의 어머니가 “아무리 고되고 어려워도 잘 살아가야 한다.”는 결심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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