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베이징대학병원, 세계 첫 3D프린팅 인공척추 이식 성공

출처: 중국국제방송 | 2016-06-16 11:19:49 | 편집: 왕범

   환자 위안(袁)씨 남성의 집도의사 류중쥔(劉忠軍) 교수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5월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중국의 첫 금속 3D프린팅 인체이식물체인 인공척추 등록을 승인했다.

   이런 제품은 인체에 직접 이식하는 3류 골과 이식물체로서 중국에서 감독관리 등급이 가장 높은 의료기구이며 베이징대학 제3병원 골과팀이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2015년 이 팀은 3D프린팅 인공 고관절을 연구제작한 적이 있다. 현재 중국에서 승인을 거쳐 등록된 3D프린팅 인체이식물체 제품은 이와 같은 두개뿐이다.

 

추천 보도:

中 수도 ‘체증’ 고칠수 있을가?

상하이 디즈니랜드 오늘 개장

데이터로 보는 중국의 인권

   1 2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5441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