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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중국 배우 위안산산(袁姗姗)과 한국의 인기 그룹 엑소(EXO) 찬열이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所以.....和黑粉结婚了)' 발표회가 상하이에서 열렸다. 이날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안티팬'은 한국 로맨스소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영화는 톱스타인 후준(찬열 분)과 잡지사 기자인 리리(위안산산 분)가 엮어나가는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영화는 오는 30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원문출처: 신화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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