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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연구: 고학력자 뇌종양 발병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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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6-24 13:23:57  | 편집 :  이매

研究:高学历者患脑瘤风险高

연구: 고학력자 뇌종양 발병 위험 높아

(자료 사진)

   一项跨时17年的研究发现,受教育程度越高的人患脑瘤风险越高。瑞典和英国研究人员以瑞典430万人为研究对象,跟踪并收集他们在1993年到2010年期间的教育、收入、婚姻和职业状况,以及是否患脑瘤。结果发现,相比只接受9年基础教育、没念过大学的女性,上过至少3年大学的女性患脑部神经胶质瘤的风险高23%,患脑膜瘤的风险高16%;同样教育程度的男性患脑部胶质瘤的风险高19%。

   17년에 걸친 한 연구에서 발견한 데 따르면,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뇌종양 발병 위험이 더 높다. 스웨덴과 영국의 연구진들은 스웨덴의 430만명을 연구 대상으로, 그들이 1993년부터 2010년 기간의 교육, 소득, 혼인 및 직업 상황 그리고 뇌종양 발병 여부를 추적하고 수집한 결과, 9년 기초 교육만 받고, 대학을 다니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적어도 3년간 대학을 다닌 여성들이 뇌 신경 교종에 걸릴 위험이 23% 높았고, 뇌막 종양에 걸릴 위험은 16% 높았다. 마찬가지로 교육 수준이 높은 남성도 뇌 콜로이드 종양에 걸릴 위험이 19% 높았다.

   此外,从事管理等“劳心”职业的男性比“劳力”者患脑胶质瘤概率高20%,患听觉神经瘤的风险高50%;高收入男性的患脑瘤风险比低收入者高14%,但女性的收入与脑瘤风险没有关联。研究人员说,研究结果只表明学历、收入、工作等因素与脑瘤发病率有关联,但不意味着这些因素与脑瘤之间存在因果关系

   그외에도, 관리 등 “정신 노동” 직업에 종사하는 남성은 “육체 노동”자들보다 뇌 콜로이드 종양에 걸릴 확률이 20% 높았고; 청각 신경 종양에 걸릴 위험은50% 높았으며; 소득이 높은 남성이 뇌종양을 앓을 위험도 소득이 낮은 사람들보다 14% 높았다. 하지만 여성의 소득은 뇌종양 위험과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구 결과는 학력, 소득, 직업 등 요인과 뇌종양 발병률의 관련성만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과 뇌종양 사이의 인과 관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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