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로 드자 기니비사우 신임 총리가 일전에 기니비사우 주재 중국 왕화(王華)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기니비사우 정부는 중국이 남중국해문제 입장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바시로 드자 신임 총리는 또한 기니비사우 정부는 중국 측과 해당 당사국이 해당 쌍무협의와 지역 공감대에 근거하여 우호적인 협상과 담판을 통해 영토와 해양 분쟁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했다.
그는 기니비사우는 중국의 좋은 동반자로서 중국 정부와 인민의 켠에 확고부동하게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화 대사는 바시로 드쟈가 신임 총리로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그는 양국 농업과 어업 등 영역 협력을 심화하는 기초상에서 쌍무협력의 범위를 계속 넓히고 양국 관계의 활발한 발전을 추진하여 양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할 것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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