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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해마다 650만명 인구 공기오염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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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6-28 14:55:31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28일] (왕이쥔(王逸君) 기자)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약 650만명이 실내 또는 실외 공기오염으로 인해 사망하는데 만약 에너지 사용방식이나 생산방식을 개변하지 않으면 이 수치는 2040년에 740만명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IEA가 27일에 발표한 에너지와 공기오염에 관한 특별 보고서는, 공기오염은 이미 고혈압, 식사 위험, 흡연의 뒤를 이어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제4대 위협으로 됐다고 지적했다. 공기 중에 포함된 산성물질, 금속, 토양, 미세 먼지 과립물과 유황산화물, 산화질소 등 해로운 오염물들이 인체 건강에 대해 폭넓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기적으로 미세 먼지를 흡입하면 페암, 중풍 및 심장병을 일으키고 신속하고 치명적인 심장쇠약을 일으킨다. 이러한 오염물들은 주로 감독 관리에서 벗어났거나 저효율적인 에너지생산 및 사용 과정에서 나온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 나라에서 전면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을 감소할지라도 현행 및 계획을 집행하는 에너지 정책은 여전히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역부족이다. 만약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2040년에는 실외 공기 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 인수가 현단계의 300만으로부터 450만까지 증가할 조짐이다.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 인수는 반대로 350만명으로부터 290만명으로 감소할 것이다.

   보고서는, “만약 글로벌 에너지 생산 및 사용 방식을 개변하지 않으면 공기오염이 인류 건강에 대한 위해험이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업화 국가들은 지속적 해로운 온실기체의 배출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와 공기품질향상 정책을 실시해 공기가 더욱 깨끗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조치의 실시는 2040년까지 글로벌 미세 과립물의 배출이 7% 감소, 이산화유황이 20% 감소, 질산화물이 10% 감소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2040년까지 실외공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 인수가 280만명으로 감소하고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 인수가 130만명으로 줄어들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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