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13일] (탄머샤오(譚謨曉) 기자) 12일 기자가 품질감독총국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예약 상담을 통해, 일전에 IKEA (중국) 투자 유한 회사에서는 품질감독총국에 리콜 계획을 제출하고, 7월 12일부터 중국 시장에서 1999년-2016년 기간에 판매한 MALM 등 계열 서랍장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 통계에 따르면, 중국 대륙 지역에서 영향을 받은 제품(수입 제품 포함) 수는 총 1660845건에 달한다.
이번 리콜 범위 내의 서랍장은 가령 적절한 벽에 고정되지 않았을 경우, 가능하게 서랍장이 기울어지면서 어린이 사망 혹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IKEA (중국)은 무료로 벽 연결 부재를 제공함과 동시에, 벽에 고정하기 힘든 고객에게는 무상 현장 설치 지원을 제공하며, 소비자들도 가구를 IKEA 매장에 반환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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