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 14일] 기자가 13일 국무원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국영기업 직원 가족구역에 물, 전기, 난방, 건물관리 “삼공일업(三供一業, 물 공급, 전기 공급, 열에너지 공급(가스 공급), 건물 관리 )” 분리인계사업이 올해부터 전면 추진되며 2018년 연말전까지 기본적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부터 국영기업에는 그 어떤 방식의 “삼공일업” 관련 비용도 제공되지 않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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