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월 22일 베이징에서 김용(金墉) 세계은행 총재,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아즈베두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 카니 금융안정이사회 의장과 원탁대화회의를 가지고 경제성장과 구조개혁, 무역, 금융, 개발, 취업 등 의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고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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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월 22일 베이징에서 김용(金墉) 세계은행 총재,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아즈베두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 카니 금융안정이사회 의장과 원탁대화회의를 가지고 경제성장과 구조개혁, 무역, 금융, 개발, 취업 등 의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고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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