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의의 성과실행 중재자 회의에 서한을 보내 회의의 성공적인 소집을 열렬히 축하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해 12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의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상생, 공동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발전 행정에 이정표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중재자 회의는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이 추진하여 중국과 아프리카 지도자 광감대와 포럼 정상회의 성과를 실행하기 위해 취한 중요한 행동이며 또한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바런을 돕기 위한 중대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이 이번 중재자 회의를 통해 사상을 교류하고 사고체계를 접목하며 공감대를 응집하고 협력을 촉진하며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중국과 아프리카 각 영역의 우호협력을 힘있게 촉진하며 정상회의 성과가 보다 빨리, 좋게 중국과 아프리카 24억 인민에게 혜택을 주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한 중국은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고 하면서 계속 아프리카에 대한 정책 이념과 정확한 의리관을 진실하게 지키고 착실한 행동으로 정상회의 성과를 실행하며 중국과 아프리카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풍부히 하고 발전시키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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