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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타이위안 7월 30일] (가오주(高竹) 훠야오(霍瑤) 기자) 산시(山西)성 통계국에서 일전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산시성의 규모 이상 원탄 생산량은 3억8932만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4% 하락했으며 생산력 도태 효과가 초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2015년, 산시의 석탄 산업의 순적자는 94억 위안에 달했다. 올 들어, 산시성은 지속적으로 공급 측면의 구조 개혁을 추진하면서, “3제거, 1다운, 1보충”이 처음으로 성과를 보기 시작했고, 체제 전환 업그레드 누적 효과가 지속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산시성은 국무원의 관련 문서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276개 근무일 규정에 따라 생산을 조직했다. 즉 공시 생산력의 84%를 초과하지 않도록 생산을 조직했다. 동시에, 전 성 탄광의 법과 규칙에 따른 안전 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산시는 또 성 산하 5대 석탄 그룹 소속 재편 통합된 탄광들이 일률적으로 조업 및 건설을 중지하고 정비에 들어가며, 소유의 심사 비준을 거치지 않았거나, 수속이 미비한 탄광들도 즉시 생산 및 건설을 멈추도록 요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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