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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8-08 14:38:36 | 편집: 박금화
‘유전자 가위’는 여러 세대의 발전을 거쳤다. 첫 두 세대 기술 대표는 각각 ZFN과 TALEN 기술인데 현재 가장 유행하는 것은 제3대 기술인 CRISPR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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