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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브랜슨 워렌 버핏, 억만부자들에겐 어떤 식습관 취향이 있을까?

출처: 신화망 | 2016-08-22 10:41:30 | 편집: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8월 22일] (징징(荊晶) 기자) 누구나 자신만의 식습관을 갖고있다. 억소리 나는 "부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부자들의 특별한 식습관을 소개했다.

(자료 사진)

   예를 들어 리차드 브랜슨(Richard Branson) 영국 버진그룹(Virgin Group) 회장은 에누리없는 "차(茶)매니아"로 매일 20잔씩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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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를 넘은 "투자의 귀재"--워렌 버핏은 아이와 같은 식습관을 가졌다. 그는 아침마다 초콜릿아이스크림과 감자칩을 먹을뿐 만 아니라 매일 적지않은 양의 콜라를 마신다고 한다.

(자료 사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자인 도널드 트럼프, 그의 의사는 70세의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에는 "가장 건강한"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지난해, 트럼프는 블룸버그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스테이크, 햄버거, 스파게티, 감자프라이 등 먹어서는 안될 모든 음식을 먹는다... 연구원들이 먹지 말랬다가는, 또 먹어도 된다고 하기에 난 내가 좋아하는 거면 다 먹는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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