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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돌파력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中 선수들

출처: 신화망 | 2016-08-22 10:06:26 | 편집: 박금화

(里约奥运会·专题)(1)领奖台上的“初生牛犊”

   2016리우올림픽에서 중국팀은 총 70개 메달을 따냈다. 그중 반수는 올림픽 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선수들이 획득한 것인데, 그들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추진력으로 리우올림픽의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는 장멍쉐(張夢雪)다. 그는 리우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중국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8월 6일 촬영)[촬영/한위칭(韓瑜慶)]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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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원(孫一文), 리우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2016년 8월 6일 촬영).[촬영/런정라이(任正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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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마오(施廷懋),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금메달(2016년 8월 1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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