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돌파력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中 선수들

출처: 신화망 | 2016-08-22 10:06:26 | 편집: 박금화

(里约奥运会·专题)(10)领奖台上的“初生牛犊”

청쉰자오(程訓釗), 남자 유도 90kg급 동메달(2016년 8월 10일 촬영).

(里约奥运会·专题)(12)领奖台上的“初生牛犊”

스징린(史婧琳), 여자 평영 200m 동메달(2016년 8월 11일 촬영).

   1 2 3 4 5 6 7 8 9 10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622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