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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돌파력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中 선수들

출처: 신화망 | 2016-08-22 10:06:26 | 편집: 박금화

(里约奥运会·专题)(23)领奖台上的“初生牛犊”

순야난(孫亞楠),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급 동메달(2016년 8월 17일 촬영).

(里约奥运会·专题)(25)领奖台上的“初生牛犊”

런첸(任茜)과 스야제(司雅杰), 여자 다이빙 10m 플랫폼 금, 은메달(2016년 8월 18일 촬영).

(里约奥运会·专题)(24)领奖台上的“初生牛犊”

자오솨이(趙帥), 태권도 남자 58kg급 금메달(2016년 8월 17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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